(유기농업자재 공시번호 : 제 공시-2-3-150호)

1. 제품 소개

VK진생플러스는 불량환경에서도 극복할 수 있도록 자체 유기질비료에 퇴비 부숙촉진, 토양개선, 작물의 다수확 및 품질 향상에 역점을 두고 한국과학기술원(KAIST)에서 연구 개발하여 발명특허를 획득한 13종의 우수한 미생물을 흡착한 후 보호코팅을 한 3중 구조로 이루어진 기능성 미생물제제입니다.

2. 특징 및 효과

▪ 유기농업자재 :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한 자재의 사용 기준에 따라 허용된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하여 생산한 토양미생물제제입니다.

▪ 시너지 효과 : 재배 초기 효능을 발휘하는 수용성 유기물과 재배 중기에 효능을 발휘하는 미생물을 혼합한 제품으로 작물 생육 전반에 거쳐 안정적인 생육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
▪ 불량 환경 극복 : 유기물이 부족하거나 척박한 토양 등 불량 환경조건에서도 극복할 수 있도록 미생물의 먹이인 자체 유기질비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.

▪ 미생물 보호코팅 : 미생물 보호코팅의 3중 구조로써 태양에 의한 직사광선 노출 시에도 미생물 활동 감소 및 사멸 등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.

▪ 유기질 분해 : Bacillus subtilis에 의하여 생산된 amylase, cellulose, pectinase, proteinase, phytase 등의 여러 유용효소는 유기질분해에 좋은 성능을 발휘합니다.

▪ 면역성 증강 : Aspergillus sp. 의 균사체에 함유된 키틴, 키토산 등의 다량 함유로 작물의 면역성을 증강시킵니다.

▪ 토양 개량 : 미생물의 균사와 점액이 흙알갱이들을 엉키게하여 토양을 스폰지 구조로 만들어 토양을 개량하며, 통기성, 보수성, 보비력으로 작물의 생육을 균형있게 촉진시킵니다.

▪ 뿌리 활력 : 토양내 발생하기 쉬운 메탄가스, 황화수소, 암모니아 등의 유해가스를 제거하고 무기 영양분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여 뿌리 발육을 활성화시킵니다.

3. 주요 성분

Bacillus subtilis 1.3×106

4. 사용량 (포/1,000㎡)

▪ 인삼

예정지 관리 시 3~6포 (생초나 퇴비와 로타리 작업)

묘삼포 시 2포 (흙과 골고루 섞일 수 있게 로타리 작업)

묘삼정식 시 2포 (옮겨 심기 전 고루 살포 후 정식)

본포 2포 (상면에 살포 후 복토)

퇴비발효 시 1포 (2주간 발효 후 사용(퇴비 5톤 기준))

▪ 원예작물

토마토, 딸기, 수박, 참외, 오이, 고추, 상추, 쑥갓 등 3~4포

▪ 일반작물

마늘, 양파, 감자, 고구마, 배추, 무, 참깨, 담배 등 2~3포

▪ 과수류

사과, 배, 감귤, 포도, 단감, 복숭아 등 3~4포

▪ 화훼, 기타

장미, 국화, 카네이션, 약초 등 3~4포